3분 30초 분량 영상 통해 인게임 플레이 선봬
시프트업이 후속작 '스텔라 블레이드: 블러드 레인'을 최초 공개했다.
시프트업은 지난 5일(현지시간) 미국 로스앤젤레스에서 개막한 '서머 게임 페스트(SGF) 2026'에서 '스텔라 블레이드' 후속작의 공식 명칭과 신규 트레일러를 선보였다.
3분30초 분량의 신규 트레일러에는 인게임 플레이 장면이 담겼고, 새로운 주인공 '이비'(Evie)가 등장하며 새로운 이야기를 예고했다. 전작의 사건 이후를 배경으로 해 보다 확장된 세계관을 만나볼 수 있다.
'스텔라 블레이드: 블러드 레인' 총괄 디렉터인 김형태 시프트업 대표는 "전작을 사랑한 팬들에게 드디어 스텔라 블레이드의 다음 챕터를 선보이게 돼 기쁘다"며 "아직 개발 초기 단계지만, 전작의 스타일리시한 액션과 세계관, 팬들이 사랑해 주신 핵심 요소들을 발전시켜 새로운 경험을 선보이기 위해 역량을 집중하고 있다"고 말했다.
한편, 시프트업은 스텔라 블레이드: 블러드 레인을 직접 퍼블리싱한다. 출시 플랫폼과 일정 등 세부 정보는 추후 공개될 예정이며 이번에 공개된 트레일러는 시프트업 공식 유튜브 채널과 SGF 2026 공식 채널에서 시청 가능하다.
김영욱 기자 wook95@d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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