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동전 여파로 미국 경기가 후퇴할 거란 예상과 달리 고용지표가 좋게 나오면서 미국 증시가 5일(현지시간) 큰 폭으로 하락했다.
이날 뉴욕 증시는미국의 고용시장 호조가 연방준비제도(Fed·연준)의 금리 인상 결정으로 이어질 것이란 전망에 힘이 실리면서 기술주를 중심으로 급락했다.
다우존스30 산업평균지수는 전장보다 695.15포인트(-1.35%) 내린 50,866.78에 거래를 마쳤다.
스탠더드앤드푸어스(S&P) 500 지수는 전장보다 200.63포인트(-2.65%) 내린 7,383.68에, 기술주 중심의 나스닥 종합지수는 전장보다 1,121.53포인트(-4.18%) 내린 25,709.43에 각각 마감했다.
김지영 기자(jy1008@dt.co.kr)실시간 주요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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