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기반 해양산업혁신과 지속가능 발전방향 공유

7월10일까지 공식홈피에 사전등록 진행

제7회 인천국제해양포럼   인천항만공사 제공
제7회 인천국제해양포럼 인천항만공사 제공

해양수산부와 인천시가 주최하고 인천항만공사 등이 주관하는 ‘제7회 인천국제해양포럼’이 오는 7월15일 송도컨벤시아에서 개막된다. 이행사는 양일간 진행된다.

올해 포럼은 ‘AI시대 해양의 미래’를 대주제로, 인공지능 기술의 발전이 해양산업 전반에 가져올 변화와 미래 전략을 논의하는 자리다.

인천항만공사(사장 이경규)는 이달 1일부터 7월 10일까지 2026년 인천국제해양포럼 공식 홈페이지를 통해 ‘2026년 인천국제해양포럼(Incheon International Ocean Forum 2026)’의 사전등록을 진행한다고 4일 밝혔다.

이번 포럼은 ‘해운·물류, 스마트항만, 해양관광, 해양환경과 에너지, AI기반의 해양도시’ 등 총 5개 메인 세션과 특별 세션(인천의 AI 산업)으로 구성되며 국내외 전문가와 산업계 관계자들이 참여해 AI 기반 해양산업 혁신과 지속가능한 발전 방향을 공유할 예정이다.

특히 포럼의 기조연사로는 성균관대학교 최재붕 교수와 현대차·기아 주시현 상무가 참여한다. 1부 기조연사 최재붕 교수는 AI 문명 전환기에 해양 도시가 마주한 사회적 과제와 미래 변화에 대한 제언을, 2부 기조연사 주시현 상무는 AI 기술력을 활용한 항만 물류 혁신과 해양 모빌리티의 새로운 적용 방안을 제시할 예정이다.

인천항만공사(사장 이경규)는 이달 1일부터 7월 10일까지 2026년 인천국제해양포럼 공식 홈페이지를 통해 ‘2026년 인천국제해양포럼(Incheon International Ocean Forum 2026)’의 사전등록을 진행한다고 4일 밝혔다.

이경규 인천항만공사 사장은 “2026년 인천국제해양포럼은 AI 기술이 해양산업에 가져올 새로운 가능성과 미래 비전을 함께 모색하는 의미 있는 자리가 될 것”이라며 “많은 분들이 사전등록을 통해 포럼에 참여해 다양한 지식과 인사이트를 공유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포럼 참여 희망자는 행사 공식 홈페이지 내 ‘사전등록’ 메뉴에서 이름과 연락처 등 기본 정보를 입력하고, 현장 참가 또는 온라인 참가 중 원하는 참여 방식을 선택해 신청을 완료하면 된다. 오프라인 참가자에게는 소정의 기념품과 오찬 식권이 제공되며, 참가자 간 네트워킹과 피지컬AI 전시 및 체험 등 다양한 부대행사에도 참여할 수 있다.

인천=김인완 기자(iykim@d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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