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로벌 결제·데이터 시장 공략 가속”
쿠콘은 리눅스재단 산하 글로벌 컨소시엄인 에이전틱AI재단(AAIF)에 지난 1일 실버멤버로 합류했다고 밝혔다.
AAIF는 AI에이전트 간 상호 운용성을 높이기 위해 개방형 표준과 프로토콜을 개발·관리하며 글로벌 AI산업의 표준화를 주도하고 있다. 앤트로픽·오픈AI·구글·마이크로소프트·서클·트론·스트라이프 등 180여개 기업이 참여하고 있다.
쿠콘은 이번 가입으로 글로벌 AI에이전트 기업들과의 네트워킹·협업 기회를 확대하고 모델콘텍스트프로토콜(MCP) 등의 워킹그룹 참여를 통해 기술 기반 확보에 나선다. 차세대 결제 및 데이터 기술 역량을 선제적으로 확보하고 글로벌 시장 경쟁력을 끌어올린다는 구상이다.글로벌 결제 사업과 스테이블코인 사업 확대에도 속도를 낼 예정이다.
김종현 쿠콘 대표는 “AAIF에서의 활동을 발판 삼아 쿠콘을 데이터 플랫폼 기업에서 AI기반 데이터 기업으로 전환하고, 글로벌 시장에서 새로운 성장기회를 만들어나가겠다” 말했다.
팽동현 기자(dhp@dt.co.kr)실시간 주요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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