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코드로 AI네이티브 앱 제작 지원”
티맥스가이아는 인공지능(AI) 기반 앱 개발 플랫폼 ‘가이아 큐브’(GAIA Cube)를 1일 출시했다고 밝혔다.
이 솔루션은 비전문가도 쉽고 직관적으로 AI 네이티브 앱을 제작할 수 있게 지원하는 데 중점을 뒀다. 회사에 따르면 기존 바이브코딩의 신택스(문법) 중심 코드 생성과 달리 AI가 앱의 의미(시맨틱)를 파악·소통할 수 있도록 데이터 기반으로 운영되며, 검증된 보안 인프라 환경 내에서 구동하도록 설계됐다.
노코드 플랫폼으로서 AI기반으로 프론트엔드뿐 아니라 백엔드 영역도 실시간 코드 자동 생성을 지원한다. 위지윅(WYSIWYG) 기반의 직관적인 화면 조작으로 백엔드 데이터 편집과 프론트엔드 연동을 원스톱으로 처리할 수 있고, 개발한 앱에 대한 유지보수 등 사후관리도 수월하다고 회사는 설명했다.
티맥스가이아는 사용자 목적·규모에 따라 가이아큐브를 세 가지 요금제로 제공한다. 기본 앱 제작에 적합한 ‘베이스 스튜디오’, 복잡한 서비스와 데이터 연동이 필요한 ‘스탠다드 스튜디오’, 기업 맞춤형 솔루션을 지원하는 ‘엔터프라이즈 스튜디오’로 구성됐다. 도중 플랜 변경과 AI 크레딧 추가 구매 가능하다.
향후 티맥스가이아는 판매·영업 관리에 특화된 ‘마이샵’, 인사·재무·구매 등 전사자원관리(ERP)를 지원하는 ‘마이이알피’, 맞춤형 폼 제작이 가능한 ‘마이폼’ 등 도메인별 특화 요금제도 별도로 운영한다는 구상이다.
조성호 티맥스가이아 연구본부장(CTO)은 “가이아큐브로 제작된 AI네이티브 앱은 별도의 추가 작업 없이도 AI 기능을 자유롭게 사용할 수 있다”며 “AI를 활용한 업무 자동화 같은 AI의 역할을 극대화하고, 향후 사용자 화면에 인터페이스가 없는 헤드리스 소프트웨어 구현도 가능할 것”이라 말했다.
팽동현 기자(dhp@dt.co.kr)실시간 주요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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