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전파진흥협회가 국내 전파방송산업 분야의 우수 기술과 제품을 발굴하고 산업 활성화를 지원하기 위해 ‘제27회 전파방송 기술대상’ 공모를 실시한다고 1일 밝혔다.
전파방송 기술대상은 전파방송 관련 기술과 제품의 우수성을 널리 알리고 기업의 성장과 성과 확산을 촉진하기 위해 마련된 시상 제도다. 전파방송 분야의 기술을 개발하거나 상용화한 기업이면 참여할 수 있다.
참가 신청 기간은 6월 1일부터 7월 31일까지이며, 신청 기업은 관련 서류를 작성해 이메일로 제출하면 된다.
수상작에 대한 시상식은 오는 11월 18일 ‘2026 전파방송산업 진흥주간’ 전파산업인의 날 행사에서 개최될 예정이다. 시상 규모는 대통령상 1점, 국무총리상 1점, 과학기술정보통신부 장관상 5점 등 총 7점이며, 총상금은 1300만원이다.
협회는 인공지능(AI) 기술 확산과 디지털 전환이 가속화되는 가운데 전파를 기반으로 한 AI, 자동화, 자율주행, 빅데이터, 사물 간 네트워크 기술 등이 산업 전반과 국민 생활의 혁신을 이끌고 있는 상황에서 공모가 일익을 담당할 것이라고 밝혔다. 미래 전파방송산업 발전에 기여할 수 있는 우수 기술과 제품을 보유한 기업들의 적극적인 참여를 기대한다고 밝혔다.
공모와 관련한 세부 내용은 한국전파진흥협회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이규화 대기자(david@dt.co.kr)실시간 주요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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