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기부, 상반기 주요성과·하반기 중점과제 집중 점검
15개 공공·유관기관과 공공·유관기관 정책협의회
한성숙 중소벤처기업부 장관은 1일 “국민·기업이 체감할 수 있는 정책성과를 창출해 달라”고 말했다.
이날 11개 공공기관장 및 4개 유관기관장과 함께 공공·유관기관 정책협의회를 개최한 자리에서다.
한 장관이 직접 주재한 정책협의회는 정부 출범 이후 공공·유관기관이 추진해 온 주요 정책의 상반기 성과를 돌아보기 위해 마련됐다.
특히 정책고객인 국민과 기업이 현장에서 실제로 체감하는 성과가 창출되고 있는지를 집중 점검했다.
각 기관은 소관 정책 분야별 상반기 성과와 하반기 중점 추진과제를 발표했다.
한 장관은 “공공·유관기관은 중소기업, 창업벤처, 소상공인 정책이 현장에서 실제로 작동하게 하는 핵심 실행 주체”라고 말했다.
그러면서 “기관장들께서 정책성과가 현장의 실질적인 변화로 이어지도록 각 기관의 핵심 과제를 직접 챙겨 달라”고 당부했다.
협의회에서는 2025년도 국정감사 지적사항에 대한 조치결과와 향후계획도 논의했다.
중기부는 기존에 추진해 온 ‘국가정상화 프로젝트’를 산하 11개 공공기관까지 확대하고, 기관별 정상화 과제를 선제적으로 발굴했다고 밝혔다.
반복되는 민원과 불합리한 절차, 정책 사각지대 등 현장에서 지속 제기돼 온 고질적 문제를 제도와 시스템 차원에서 개선하기 위한 취지라는 설명이다.
중기부는 협의회에서 논의된 내용을 바탕으로 기관별 하반기 중점과제와 정상화 과제의 이행상황을 지속 점검하고, 현장에서 체감하는 정책성과가 창출되도록 후속 관리를 강화하기로 했다.
세종=송신용 기자(ssysong@dt.co.kr)실시간 주요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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