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계놀이의 날 기념 판교서 선봬
테마별 5개존, 게임 12종 구성
카카오게임즈가 지난달 31일 경기 판교 화랑공원 다목적광장에서 '찾아가는 프렌즈게임 랜드' 캠페인을 전개했다고 밝혔다.
'찾아가는 프렌즈게임 랜드'는 카카오게임즈가 2019년부터 게임 접근성이 낮은 아동과 청소년에게 게임 체험 기회와 즐거움을 제공하고 있는 기업의 사회적책임(CSR) 사업이다.
지난해부터는 국제아동권리 민간비영리단체(NGO)인 세이브더칠드런과 협업해 아동 대상 체험 활동을 강화해 어린이병원·특수학교·아동보호시설 등으로 확대해 나가고 있다.
카카오게임즈는 지난달 28일 '세계놀이의 날'을 기념해 지역사회 아동 및 청소년에게 즐거운 게임 경험을 제공하고 게임이 가진 긍정적 가치를 확산하기 위해 이번 캠페인을 기획했다.
이번 행사는 올해 진행한 찾아가는 프렌즈게임 랜드 캠페인 중 최대 규모로 운영됐다. 테마별 5개 존과 각 존의 특성을 반영한 게임 콘텐츠 12종으로 구성됐다. 약 500명이 방문했다.
카카오게임즈 관계자는 "이번 행사는 게임과 교육을 접목한 콘텐츠로 아동·청소년 및 보호자가 게임의 교육적 효과를 체감할 수 있게 기획했다"며 "앞으로도 놀이가 배움으로 연결되는 경험을 제공하고 게임의 긍정적 가치를 확산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김영욱 기자 wook95@d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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