엔씨가 '리니지2M' 중국 서비스를 6월 24일 출시한다고 밝혔다. 현지 서비스는 텐센트게임즈가 담당한다.

리니지2M의 중국 서비스명은 '천당2: 맹약'이다. 텐센트게임즈는 모바일과 PC 어디서든 즐길 수 있도록 크로스 플레이를 지원한다.

앞서 엔씨와 텐센트게임즈는 비공개 테스트(CBT)를 진행했다. 약 5만명이 참가한 해당 테스트에서 확인된 이용자 피드백을 반영해 △사용자 인터페이스·경험(UI·UX) 편의성 개편 △파티 던전 개선 △캐릭터 프로필을 꾸미는 '소셜 외형' 추가 등 현지화 작업을 하고 있다. 현재 사전예약자 수는 495만을 넘어섰다.

리니지2M 론칭 전까지 다양한 이벤트가 열린다. 중국 이용자들은 오프라인 팝업 '아덴 왕좌 퍼레이드', 틱톡 사진을 찍어 공유하는 '군주의 귀환' 등 다양한 이벤트에 참여할 수 있다. 리니지2M 출시를 기념한 특별 영상 '맹약의 기억'도 순차적으로 공개한다.

김영욱 기자 wook95@dt.co.kr

리니지2M 중국 서비스 공식 이미지. 엔씨 제공
리니지2M 중국 서비스 공식 이미지. 엔씨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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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영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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