텐센트와 협력
출시 직후 애플 앱스토어 1위
스마일게이트가 지난해 10월 출시한 ‘카오스 제로 나이트메어’(카제나)가 28일 중국 서비스를 시작했다. 중국 서비스는 텐센트가 담당한다.
현지 서비스를 시작한 카제나는 중국 애플 앱스토어 무료 다운로드 순위 1위를 차지하며 출시 직후부터 긍정적인 반응을 얻고 있다.
스마일게이트는 중국 정식 서비스를 기념해 신규 전투원 ‘페이’를 중국에 선공개하고 다양한 이벤트도 진행한다. 페이는 올 여름 한국과 글로벌 지역에 추가될 예정이다.
스마일게이트와 텐센트는 지난 3월 비공개 테스트(CBT)를 진행, 현지 이용자와 소통하며 인지도를 높였다. 그 결과 사전등록자 수는 550만명을 돌파했다.
양사는 앞으로도 성공적인 시장 안착을 위해 긴밀하게 협업할 계획이다.
백영훈 스마일게이트 최고사업책임자(CBO)는 “이미 검증된 최고의 퍼블리싱 역량을 갖춘 텐센트와 함께하는 만큼 오랜 파트너십을 통해 쌓인 신뢰와 협업 노하우를 바탕으로 중국에서 카제나의 성공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소감을 전했다.
카제나는 지난해 10월 22일 전세계 174개국에서 서비스를 시작한 이후 출시 한달만에 일일 활성 이용자 수(DAU)가 111만명을 돌파했으며 지난 2월에는 ‘센서타워 아시아태평양(APAC0 어워즈’에서 2025년 ‘최고의 신규 서브컬처 게임’으로 선정됐다.
김영욱 기자(wook95@dt.co.kr)실시간 주요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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