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정보보호산업협회(KISIA)는 27일 서울 가락동 IT벤처타워 세미나실에서 ‘정보보호 해외진출 협의체 및 지원사업 설명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설명회는 국내 정보보호 기업들이 해외시장 진출 과정에서 겪는 애로사항을 공유하고 정부 지원사업 및 민·관 협력 기반 지원 방향을 논의하기 위해 마련됐다. 행사에는 해외진출 기업 및 희망 기업, 한국인터넷진흥원(KISA) 관계자 등이 참석했다.
특히 KISA와 KISIA는 과학기술정보통신부의 정보보호 기업 해외 진출 지원사업과 주요 지원 프로그램을 소개하고, 해외 전시회 참가 지원, 비즈니스 매칭, 현지 네트워크 연계 등에서 양 기관이 긴밀히 협력해 나갈 계획이라고 밝혔다.
KISIA는 과거 협의체 운영 사례를 바탕으로 국가별 시장 특성과 현지 수요를 반영한 맞춤형 해외진출 지원 필요성을 강조했다. 일본 시장 진출 과정에서의 현지화 전략과 파트너 발굴, 네트워크 구축 중요성 등을 공유했다.
김진수 KISIA 회장은 “‘한국 보안 동맹’ 기조 아래 국내 기업과 정부, 유관기관 간 협력을 강화하고 기업들이 글로벌 시장에서 함께 성장할 수 있는 해외진출 생태계를 구축해 나가고자 한다”고 말했다.
김남석 기자(kns@dt.co.kr)실시간 주요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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