행시48회...산지정책과장, 기획재정담당관 등 주요 보직 거쳐
봄철 대형산불 예방 및 제2차 숲길조성계획 수립 주도
산림청은 신임 차장에 임하수(사진) 남부지방산림청장이 임명됐다고 27일 밝혔다.
신임 임 차장은 2005년 행정고시(기술 48회)로 공직에 입문해 대변인, 기획재정담당관, 해외자원개발담당관, 산지정책과장, 국유림관리소장 등 주요 핵심 보직을 두루 거친 산림행정 전문가다.
기획력과 업무추진력이 탁월하고, 선·후배와 격의 없는 소통으로 직원들의 두터운 신망을 얻고 있다.
남부지방산림청장 재직 시 2026년 봄철 산불에 선제적으로 대응해 대형산불 예방과 초기 진화체계 강화에 기여했으며, 산림복지국장 시절에는 ‘제2차 숲길조성계획’ 수립과 동서트레일 조성 등을 안정적으로 수행했다.
임하수 산림청 차장은 “기후위기 시대에 산불·산사태 등 산림재난으로부터 국민의 생명과 안전을 지키고, 국민이 안심하고 누릴 수 있는 건강한 산림관리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이준기 기자(bongchu@dt.co.kr)실시간 주요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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