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동산 디벨로퍼 HM그룹이 경기 남양주 덕소뉴타운 도시개발사업을 통해 아파트 1010가구를 공급할 계획이라고 25일 밝혔다.

덕소1구역은 경기 남양주시 와부읍 덕소리 일원에 지상 최고 29층, 10개동, 1010가구로 지어질 예정이다.

HM그룹은 지난 2024년 12월 부지 매입을 시작으로 개발사업에 착수, 사업 구조를 재정비하고 개발에 속도를 내기 시작했다.

회사는 올 12월 분양을 목표로 환경영향평가 등 주요 인허가 절차를 밟고 있다. 공원, 녹지, 도로, 공공도서관 등의 기반 시설을 함께 조성해 '스마트 에코 시티'로 개발한다는 계획도 갖고 있다.

HM그룹 관계자는 "GTX-B 노선 등 주변 교통망까지 확충되면 주거 여건이 개선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박순원 기자 ssun@dt.co.kr

덕소1구역 개발 조감도. [HM그룹 제공]
덕소1구역 개발 조감도. [HM그룹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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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순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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