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가총액 세계 1위 기업 엔비디아가 12분기 연속 매출 신기록을 기록했다. 어닝서프라이즈다.
그러나 눈 높이가 너무 높은 탓일까. 정규장에서 소폭 올랐던 주가는 실적 발표후 시간외거래에서 소폭 약세를 보이고 있다.
엔비디아는 20일(현지시간) 회계연도 1분기(2~4월) 816억2000만달러(한화 약 122조3000억원)를 기록했다고 공시했다.
시장 평균 전망치(컨센서스) 788억5000만달러를 크게 상회했다. 주당순이익도 2.39달러로 월가 예상치 1.87달러를 크게 웃돌았다.
실적발표를 앞두고 뉴욕증시에서 엔비디아 주가는 전일 대비 1.30% 오른 223.47달러에 장을 마쳤다. 다만 장 마감 이후 거래에서는 소폭 하락 중이다.
정규장에서 급등했던 인텔, AMD, 마이크론 등도 역시 시간외 거래세 소폭 밀리고 있다.
김남석 기자(kns@dt.co.kr)실시간 주요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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