독자개발 LLM과 국산 NPU 결합

백준호(왼쪽부터) 퓨리오사AI 대표, 권명호 한국동서발전 사장, 김영섬 코난테크놀로지 대표가 지난 18일  한국동서발전 울산 본사에서 열린 업무협약식에서 기념촬영하고 있다. 코난테크놀로지 제공
백준호(왼쪽부터) 퓨리오사AI 대표, 권명호 한국동서발전 사장, 김영섬 코난테크놀로지 대표가 지난 18일 한국동서발전 울산 본사에서 열린 업무협약식에서 기념촬영하고 있다. 코난테크놀로지 제공

코난테크놀로지는 퓨리오사AI 및 한국동서발전과 함께 ‘국산 인공지능 기반시설 구축 및 실증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20일 밝혔다.

이번 협약은 퓨리오사AI의 신경망처리장치(NPU)와 코난테크놀로지의 대형언어모델(LLM)을 결합해 국산 기술 간 융합 활용 가능성을 검증하기 위해 추진됐다. 한국동서발전은 실제 에너지 산업 현장을 그 실증 무대로 제공한다.

코난테크놀로지는 지난해 9월 한국동서발전 ‘EWP 생성형 AI 플랫폼 구축 용역’사업을 수주해 행정업무 전반의 자동화를 구현중이다. 이번 협약은 이 사업의 성과를 바탕으로 한 후속 파트너십에 해당한다.

김영섬 코난테크놀로지 대표는 “발전·제조 분야 인공지능 활용 모델 지속 연구에 이어, 이번 협약으로 산업 현장에 적합한 AI 활용 모델을 함께 만들어가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팽동현 기자(dhp@d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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