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북 구미시 상주영천고속도로에서 화물차가 승용차를 추돌해 4명이 숨지는 사고가 발생했다.
19일 경찰과 소방 당국에 따르면 이날 오후 1시 2분쯤 구미시 상주영천고속도로 상주 방향 19.4㎞ 지점에서 25t 화물트럭이 앞서 달리던 쏘나타 승용차를 들이받았다.
이 사고로 승용차에 타고 있던 4명이 모두 숨졌다. 사망자 신원은 아직 확인되지 않았다.
사고 직후 승용차에서 불이 발생했으며, 화재는 약 40여 분 만에 진화됐다.
사고 여파로 한때 통행이 제한됐던 고속도로 상주 방향 차량 소통은 현재 재개된 상태다.
경찰은 사고 직후 차량에서 불길이 일었다는 목격자 진술 등을 토대로 정확한 사고 경위와 화재 원인을 조사하고 있다.
김광태 기자(ktkim@dt.co.kr)실시간 주요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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