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니클로는 오는 22일 서울 중구 명동에 국내 최대 규모의 글로벌 플래그십 스토어인 '유니클로 명동점'을 연다고 19일 밝혔다. 코로나19 팬데믹 시기였던 2021년 1월 '명동중앙점'을 폐점한 지 약 5년 4개월 만이다.
유니클로 명동점은 지상 3층으로 조성됐다. 총 3254.8㎡(약 1000평) 매장에서 여성과 남성, 키즈·베이비 등 유니클로 라이프웨어의 모든 라인업을 선보인다.
유니클로는 명동점 개점을 기념해 오는 25일까지 특별 프로모션을 열고 저지 배럴 레그 팬츠와 프리미엄 리넨 셔츠, 유니클로 U 크루넥 T 등 주요 인기 제품을 할인가에 판매한다.
또 명동점의 모든 구매 고객에게 국내 인기 견과류 브랜드 바프(HBAF)의 허니버터 아몬드를, 10만원 이상 구매 고객에게는 송월타올 수건 세트를 증정한다.
쿠와하라 타카오 에프알엘코리아 공동대표는 "한국 고객뿐 아니라 명동을 방문하는 해외 고객들을 대상으로 유니클로의 전 라인업과 브랜드 경험을 제공하고자 한다"고 말했다.
김수연 기자 newsnews@d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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