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61회 발명의 날 기념식서 수훈
OLED 보상회로 개발·IP 확보 등
LG디스플레이는 김중철(사진) 연구위원이 서울 코엑스 마곡에서 열린 제61회 발명의 날 기념식에서 ‘석탑산업훈장’을 수훈했다고 19일 밝혔다.
김 연구위원은 휘도를 균일하게 유지하는 OLED 보상회로 개발·제품화, 저온다결정산화물(LTPO), 내로우베젤 관련 OLED 신기술 개발과 지적재산권(IP) 확보 등 국가 산업 경쟁력 강화에 기여한 공로를 인정받았다.
김 연구위원은 2003년 LG필립스 LCD(현 LG디스플레이)로 입사한 후 지난 24년간 디스플레이 산업에 몸 담으며 기술 경쟁력 확보에 힘써왔다. 2022년부터는 연구위원으로 OLED 선행 기술 연구와 제품 개발 등을 주도하며, 회사의 기술 경쟁력 강화와 국내 디스플레이 산업 발전에 기여하고있다.
이번 수훈은 회사의 차별화 된 OLED 기술 경쟁력과 혁신 성과를 바탕으로 국가 산업 발전과 글로벌 경쟁력 강화에 기여해 온 점을 인정받았다는 데 의미가 크다고 회사는 설명했다.
김 연구위원은 “세계 시장을 선도하는 OLED 기술 개발로 국가 디스플레이 산업 발전에 기여할 수 있어 뜻깊게 생각한다”며 “차별화 된 기술 혁신으로 글로벌 시장 경쟁력 강화에 기여하겠다”고 밝혔다.
장우진 기자 jwj17@d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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