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0대 운전하던 승용차가 마트 앞에 서 있던 60대를 치어 부상을 입혔다.
18일 경찰에 따르면 이날 오후 2시 22분 강원 춘천시 석사동 한 마트 주차장에서 80대 A씨가 몰던 승용차가 마트 앞 천막에 서 있던 60대 B씨를 들이받았다.
차량에 치인 B씨는 얼굴에 골정상을 입는 등 크게 다친 것으로 알려졌다. A씨는 경찰 조사에서 가속페달과 제동 장치를 착각했다고 진술한 것으로 전해졌다. 경찰이 자세한 사고 경위를 파악 중이다.
양호연 기자(hyy@dt.co.kr)실시간 주요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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