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방송장비산업협의회(KOBEX)는 지난 12일부터 15일까지 서울 코엑스(COEX)에서 개최된 ‘KOBA 2026’(제34회 국제 방송·미디어·음향·조명 전시회)에 ‘KOBEX 공동관’을 운영했다. KOBEX 제공
한국방송장비산업협의회(KOBEX)는 지난 12일부터 15일까지 서울 코엑스(COEX)에서 개최된 ‘KOBA 2026’(제34회 국제 방송·미디어·음향·조명 전시회)에 ‘KOBEX 공동관’을 운영했다. KOBEX 제공

한국방송장비산업협의회(KOBEX)가 지난 12일부터 15일까지 서울 코엑스(COEX)에서 개최된 ‘KOBA 2026’(제34회 국제 방송·미디어·음향·조명 전시회)에 ‘KOBEX 공동관’을 운영해 공공기관 및 업계 관계자들의 뜨거운 관심을 받았다고 18일 밝혔다.

“공공기관 디지털 혁신, 국산 솔루션으로 연결하다”라는 주제로 마련된 이번 공동관은 단순 제품 나열이 아닌, 실제 업무 환경을 구현한 통합 워크플로우를 선보여 참관객들의 호평을 받았다.

이번 전시는 한국전파진흥협회(RAPA) 방송미디어장비산업센터(KOBEC)의 ‘공공기관 방송장비 실무 교육’과 연계돼 시너지를 높였다. 교육에 참여한 중앙행정기관 및 지자체 담당자들이 전시관을 직접 방문해 기술 규격을 검토하고 설계 컨설팅을 받는 등 현장에서 즉각적인 소통이 이뤄졌다.

서창호 한국방송장비산업협의회 사무국장(RAPA 부장)은 “이번 KOBA 2026 공동관은 AI와 IP 기반의 최신 국산 솔루션이 공공 현장을 어떻게 변화시킬 수 있는지 증명한 자리였다”며, “앞으로도 국산 방송장비의 신뢰도를 높이고 실질적인 판로 확대로 이어질 수 있도록 가교 역할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한국방송장비산업협의회는 이번 성과를 발판 삼아 한국전파진흥협회와의 협력을 지속 강화하고, 국내 방송장비 산업의 기술 역량을 공공 시장에 알리는 행보를 이어갈 계획이다.

김대성 기자(kdsung@d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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