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사혁신처 [인사혁신처 제공]
인사혁신처 [인사혁신처 제공]

올해 국가공무원 7급 공개경쟁 채용시험(공채) 평균 경쟁률은 38.4대 1로 집계됐다.

인사혁신처는 지난 11∼15일 국가공무원 7급 공채 선발시험의 응시 원서 접수 결과, 선발 예정인원 668명에 2만5650명이 지원했다고 16일 밝혔다.

국가공무원 7급 공채 경쟁률은 지난 2024년 40.6대 1에서 2025년 44.6대 1로 상승했다가, 올해 소폭 하락했다. 이는 선발 예정인원은 지난해보다 늘었지만, 원서 제출 인원이 줄었기 때문으로 보인다.

직군별 경쟁률은 행정직군 40.9대 1, 과학기술직군 31.0대 1로 나타났다.

1차 시험은 오는 7월 18일 전국 17개 시도에서 실시된다.

세종=강승구 기자(kang@d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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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승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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