UST, 글로벌 알파 캠퍼스 미니 심포지엄 개최

미국, 독일, 영국 세계적 전문가 4명 강연 진행

UST 본부 전경.
UST 본부 전경.

과학기술연합대학원대학교(UST)는 오는 20일 한국생명공학연구원과 함께 대전 생명연 본원에서 ‘UST 글로벌 알파 클래스 미니 심포지엄-첨단바이오’를 연다고 15일 밝혔다.

이번 행사는 UST가 세계적 석학과 함께 추진하는 고급 심화 교육과정인 ‘UST 글로벌 알파 클래스’ 일환으로 마련됐다.

심포지엄에는 첨단 바이오 분야 글로벌 연구 동향과 미래 기술 전망 공유 등을 위해 미국, 영국, 독일의 전 세계 최상위 대학 및 연구소, 글로벌 신약개발 전문기업에 소속된 4명의 세계적 석학이 참여한다.

행사에서는 △정현우 독일 막스플랑크연구소 박사(새로운 시대의 생물학자) △피터 박 미국 하버드대 의대 교수(AI 파운데이션 모델 시대의 의생명 연구) △폴 프리몬트 영국 임페리얼 칼리지 런던 교수(바이오 기술로 설계하는 미래) △고종성 미국 제노스코 대표(새로운 치료 모달리티 시대, 신약 개발의 미래) 등이 초청 강연자로 나선다.

심포지엄은 현장 강연과 줌 온라인 생중계로 진행된다. 참여 희망자는 포스터의 QR코드로 사전 신청해야 한다.

강대임 UST 총장은 “이번 행사를 통해 미래 첨단 바이오를 이끌어 갈 학생들에게 각 분야를 선도하는 석학들의 최신 연구개발 인사이트를 제공하게 될 것”이라며 “UST 학생들이 글로벌 연구 흐름을 이해하고, 각 분야 최고 전문가로 성장할 수 있도록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이준기 기자(bongchu@d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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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준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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