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19 구급차 [연합뉴스]
119 구급차 [연합뉴스]

4층짜리 다가구주택의 옥상에서 페인트 작업을 하던 60대 작업자가 추락사고로 숨져, 경찰이 조사 중이다.

14일 경찰과 노동 당국에 따르면 이날 오전 11시 47분 충북 청주시 서원구 산남동의 한 4층짜리 다가구주택 옥상에서 60대 작업자 A씨가 난간 밖으로 떨어졌다. A씨는 추락 당시 페인트 작업을 하고 있었던 것을 파악됐다.

추락 사고로 크게 다쳐 심정지 상태로 병원으로 옮겨진 A씨는 끝내 숨졌다. 사고 당시 A씨는 옥상 난간 안쪽에서 작업을 하고 있었던 것으로 전해졌다.

박양수 기자(yspark@d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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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양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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