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J푸드빌은 자사의 이탈리안 비스트로 ‘올리페페’에 누적 5만5000명이 방문한 것으로 집계됐다고 14일 밝혔다.

CJ푸드빌은 지난해 12월 서울 광화문에 올리페페 1호점을 개점한 데 이어 지난달 30일 여의도점을 열었다.

여의도점은 사전 예약에 약 2000명이 몰렸고, 개점 이후 주요 시간대 예약 마감과 현장 대기가 이어지고 있다고 CJ푸드빌은 설명했다.

올리페페는 이날 이탈리아 가정식 스타일의 신메뉴 2종도 출시했다. 토스카나식 닭고기 요리 ‘폴로 카치오토레’와 돼지고기 뼈등심을 밀라노 식으로 튀겨낸 ‘코톨레타 알라 밀라네제’다.

CJ푸드빌은 광화문점과 여의도점이 호응을 얻은 것에 힘입어 이르면 올해 상반기에 서울과 경기 남부 지역에 추가로 매장을 열 예정이다.

CJ푸드빌 관계자는 “대표 메뉴인 화덕피자가 2분마다 1개씩 판매될 정도로 인기를 끌고 있다”며 “시그니처 메뉴인 ‘올리 올리베’ 피자가 전체 피자 판매량의 절반가량을 차지한다”고 말했다.

서울 영등포구 여의도동 올리페페 여의도점. [CJ푸드빌 제공]
서울 영등포구 여의도동 올리페페 여의도점. [CJ푸드빌 제공]
김수연 기자(newsnews@d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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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수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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