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4일 울릉도서 민심 현장 행보
정청래 더불어민주당 총괄상임선대위원장이 14일 집권 여당 대표 처음으로 울릉도에서 민심 행보에 나선다.
정 총괄상임선대위원장은 이날 경북 울릉군 도동소공원을 돌아다니며 주민들과 소통하는 것을 시작으로 이날 오후까지 민심을 훑는 현장 일정을 소화한다.
이날 오전에 천부초등학교 운동장에서 열리는 제30회 북면 면민체육대회와 저동·도동 시가지 상가를 잇따라 방문할 계획이다.
이 지역의 6·3지방선거 군수 후보 등과 함께 다니며 교통, 교육 등 지역 현안에 대한 주민들의 애로사항을 청취할 예정이다.
정 총괄상임선대위원장은 전날(13일) 선대위를 꾸린 후 첫 기자간담회에서 지방선거 전까지 현장 행보에 총력을 기울일 것이라고 밝혔다. 각 지역에서 “당 대표의 지원을 원한다”는 점도 강조했다.
그는 “당 대표로서 한 곳이라도 더 이겼으면 좋겠다는 마음에 한 곳이라도 더 찾아가고, 한 사람이라도 더 만나 절실한 마음으로 (각 지역의 후보 지지를) 호소할 것”이라고 말했다.
특히 울릉도 방문에 대해 피력하며 “13일 밤 11시 배를 타고 울릉도에 간다. 지금까지 울릉도에 당 대표가 간 역사가 없다고 하는데 저희는 고정관념이나 관례를 깨고 원하는 곳이면 (어디든 갈 것)”이라고 했다.
임성원 기자(sone@dt.co.kr)실시간 주요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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