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식재산 정보 기반 ‘기술 예보관’ 역할 수행
14일 취임식 갖고 3년 임기...AI 기반 데이터 혁신 추진
한국특허정보원은 강병삼(사진) 전(前) 연구개발특구진흥재단 이사장이 신임 원장으로 선임됐다고 13일 밝혔다.
신임 강 원장은 서울대 우주항공학과를 졸업하고 기술고시 26회로 공직에 입문해 노동부, 상공부 사무관을 거쳐 과학기술부 국제협력총괄담당관, 미래창조과학부 미래인재정책국장, 국가지식재산위원회 지식재산전략기획단장, 연구개발특구진흥재단 이사장 등을 역임한 지식재산 및 과학기술 정책 전문가로 활동해 왔다.
특히 지식재산을 활용한 기술사업화에 풍부한 경험과 역량을 확보하고 있다.
강 원장은 “인공지능(AI) 기반 지능형 데이터 혁신과 민간과 상생형 생태계 구축을 핵심 과제로 추진하겠다”며 “AI 대전환을 통해 지식재산 정보를 토대로 국가 미래를 예측하는 ‘기술 예보관’으로 역할을 수행하는 한국특허정보원으로 도약시키겠다”고 포부를 밝혔다.
한편 강 원장은 14일 취임식을 갖고 3년 임기를 시작한다.
이준기 기자(bongchu@dt.co.kr)실시간 주요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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