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 에너지 소양 교육 교사연구회’ 운영

지속가능한 미래 사회 이끄는 데 초점

한국에너지정보문화재단은 미래세대의 에너지 소양 함양과 학교 현장의 에너지 교육 저변 확대를 위해 ‘2026 에너지 소양 교육 교사연구회’를 운영한다. 사진은 지난해 행사 모습. [에너지정보문화재단 제공]
한국에너지정보문화재단은 미래세대의 에너지 소양 함양과 학교 현장의 에너지 교육 저변 확대를 위해 ‘2026 에너지 소양 교육 교사연구회’를 운영한다. 사진은 지난해 행사 모습. [에너지정보문화재단 제공]

한국에너지정보문화재단은 지난 2024년부터 교사연구회를 운영하며 교육과정과 연계한 다양한 에너지 교육 콘텐츠와 교수·학습 자료를 개발했다.

이 자료를 실제 학교 현장에 적용하며 프로그램의 완성도를 높이고, 우수 연구 성과물을 공유·확산해 학교 현장의 에너지 교육 기반 조성에 기여해왔다.

교사연구회는 에너지 소양 교육 프로그램 연구와 개발로 교원의 전문성을 강화하고, 학생들의 에너지 이해도를 높이기 위해 운영되는 사업이다. 2024년 22개, 2025년 20개로 내실 있게 운영돼 왔다.

에너지정보문화재단이 올해도 미래세대 에너지 소양 함양과 학교 현장의 에너지 교육 저변 확대를 위해 ‘2026 에너지 소양 교육 교사연구회’를 선정해 운영에 들어간다.

전국 초·중등 교원을 대상으로 지난달 공개 모집을 진행했으며, 심사를 거쳐 총 20개 교사연구회를 선정했다.

특히 올해는 지난해 대비 2배 이상 많은 교원이 지원하며 학교 현장의 높은 관심을 보여줬다.

선정된 연구회는 팀당 5명 내외의 교원이 참여한 가운데 총 100여 명의 교사가 에너지 교육 프로그램과 교수·학습 자료 개발에 참여할 예정이다. 개발된 자료는 각 학교 현장에서 실제 수업에 활용된다.

올해 교사연구회의 연구 주제는 기후변화와 에너지를 비롯 에너지 안보, 에너지 믹스, 사회·경제 등 에너지 관련 융합 분야로 구성됐다.

이를 바탕으로 학생들이 에너지와 기후와 환경, 산업, 사회 전반에 대한 이해를 넓히고, 다양한 관점에서 에너지 문제를 바라보도록 지원할 계획이다.

또한 연말 전국 초중등 교원을 대상으로 쇼 케이스 형식의 성과 공유회를 열어 우수 연구 성과물과 현장 적용 사례를 공유하고, 개발된 에너지 소양 교육 자료를 학교 현장 확산에 지원할 예정이다.

이주수 재단 대표이사는 “에너지 전환과 기후위기 대응 시대에는 미래세대의 올바른 에너지 이해와 소양 함양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재단은 그동안 축적해온 에너지 교육 전문성과 현장 경험을 바탕으로 학교 현장에서 활용할 수 있는 우수 교육 콘텐츠를 지속 발굴하고 확산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한편 그동안 개발된 교사연구회 자료는 에너지정책소통센터 교육포털에서 확인이 가능하다.

세종=송신용 기자(ssysong@d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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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신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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