희림종합건축사사무소가 서울 양천구 목동1단지 재건축정비사업 설계사로 선정됐다고 12일 밝혔다.

희림건축은 지난 9일 대한민국예술인센터 예총아트홀에서 개최된 '목동 1단지, 2026년도 제1차 토지등소유자 전체회의'에서 사업시행자인 우리자산신탁이 희림건축을 목동1단지아파트 재건축정비사업 설계자로 선정하는 안을 의결했다고 전했다.

희림건축은 차별화된 하이엔드 특화 설계를 중심으로 '더 퍼스트 목동' 설계안을 제안했다. 설계안에는 △1900가구 한강조망 가구 최대 확보 △한강조망 특화 프리미엄 스카이브릿지 △3.05m 목동 최대 천장고 확보 △지하철 직접 연결을 통한 초역세권 단지 구현 △5㎞ 용왕산과 안양천 연계 그린네트워크 등을 담았다.

안다솜 기자 cotton@dt.co.kr

목동1단지 정면 투시도. [희림건축 제공]
목동1단지 정면 투시도. [희림건축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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