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재 현장 [창원소방본부 제공]
화재 현장 [창원소방본부 제공]

12일 오전 8시 14분쯤 경남 창원시 마산회원구 내서읍의 한 페인트 제조 공장에서 화재가 발생했다.

이 불로 공장 관계자인 60대 남성 A씨가 전신에 2도 화상을 입고 병원으로 이송됐다. 생명에는 지장이 없는 것으로 전해졌다.

화재 당시 발생한 검은 연기가 인근 지역으로 확산되면서 소방당국에는 총 46건의 신고가 접수됐다.

소방당국은 장비 20대와 인력 43명을 투입해 진화 작업에 나섰으며, 화재 발생 26분 만인 오전 8시 40분께 불을 완전히 진압했다.

경찰과 소방당국은 공장 지붕 부근에서 불이 시작됐다는 신고 내용을 토대로 정확한 화재 원인과 피해 규모를 조사하고 있다.

김대성 기자(kdsung@d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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