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불어민주당 상임총괄선대위원장인 정청래 대표가 11일 서울 영등포구 여의도 중소기업중앙회 KBIZ홀에서 열린 서울 공천자대회에 참석해 민주당 정원오 서울시장 후보 등 민주당 후보들과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연합뉴스
더불어민주당 상임총괄선대위원장인 정청래 대표가 11일 서울 영등포구 여의도 중소기업중앙회 KBIZ홀에서 열린 서울 공천자대회에 참석해 민주당 정원오 서울시장 후보 등 민주당 후보들과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연합뉴스

더불어민주당은 6·3 지방선거를 22일 앞둔 12일 중원인 충청 지역과 텃밭인 호남 지역에서 광역단체장 후보 등과 지방선거 승리를 다짐하는 자리를 갖는다.

이날 오전에는 정청래 총괄상임선대위원장 주재로 충북 청주시 엔포드호텔 그랜드볼룸에서 대전·세종·충북·충남 공천자대회를 진행한다.

정청래 총괄상임선대위원장은 민주당 후보로 나서는 허태정 대전시장 후보, 조상호 세종시장 후보, 신용한 충북도지사 후보, 박수현 충남지사 후보와 함께 이 지역 기초자치단체장, 기초의원, 광역의원 공천 후보들에게 공천장을 수여한다.

오후에는 전남 강진군 강진제2실내체육관에서 전남·광주·전북 지역 공천자대회를 연다. 이 자리에는 민형배 전남광주통합특별시장 후보와 이원택 전북도지사 후보를 포함해 각 지역 기초단체장 등 후보들이 참여한다.

민주당은 전국을 돌며 권역별로 공천자대회를 진행하고 있다. 전날(11일)에는 서울 지역에서 정원오 서울시장 후보 등에게 공천장을 줬다.

임성원 기자(sone@d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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