봄비가 내린 18일 광주 동구 조선대학교에서 학생들이 우산을 쓰고 서 있다. [광주=연합뉴스]
봄비가 내린 18일 광주 동구 조선대학교에서 학생들이 우산을 쓰고 서 있다. [광주=연합뉴스]

11일에 이어 화요일인 12일에도 전국 대부분 지역에 비가 내릴 것으로 관측된다.

기상청에 따르면 월요일부터 중부지방과 전북, 경북권을 중심으로 내리던 비가 12일 새벽부터 전남권과 제주도, 경남권에도 내릴 것으로 예보됐다.

오후 들어 수도권과 강원도는 대부분 맑아질 것으로 예상되지만, 경남권과 제주도에 내리는 비는 저녁까지 이어질 전망이다.

예상 강수량은 서울·인천·경기와 서해5도 10∼40㎜, 강원내륙·산지 5∼30㎜, 대전·세종·충남과 충북 10∼50㎜, 광주·전남과 전북 20∼70㎜, 경남 10∼50㎜, 대구·경북 5∼40㎜, 부산·울산 5∼20㎜, 제주도 10∼50㎜다.

내일 아침 최저기온은 12∼16도, 낮 최고기온은 19∼23도로 예보됐다.

바다의 물결은 동해·서해 앞바다에서 0.5∼1.0m, 남해 앞바다에서 0.5∼1.5m로 일겠다. 안쪽 먼바다(해안선에서 약 200㎞ 내의 먼바다)의 파고는 동해 0.5∼1.5m, 서해·남해는 0.5∼2.0m로 예상된다.

박양수 기자(yspark@d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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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양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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