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1일 오전 10시 13분쯤 강원 정선군 정선읍의 한 송전철탑 공사 현장에서 작업 중이던 A(57)씨가 12m 아래 바닥으로 추락하는 사고가 발생했다.
이 사고로 A씨는 심정지 상태로 인근 병원에 긴급 이송됐으나 결국 숨졌다.
사고 당시 A씨는 송전탑 설치 공사 현장에서 가설구조물 철거 작업을 진행하던 중 변을 당한 것으로 파악됐다.
경찰과 고용노동부는 목격자 등을 상대로 정확한 사고 경위를 조사하는 한편, 해당 사업장의 중대재해처벌법 및 산업안전보건법 위반 여부를 엄정히 조사할 방침이다.
김광태 기자(ktkim@dt.co.kr)실시간 주요뉴스
기사 추천
- 추천해요 0
- 좋아요 0
- 감동이에요 0
- 화나요 0
- 슬퍼요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