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바일 신분증·온누리상품권 플랫폼 고도화 성과

AI 기반 디지털 보안 기술·신속 복구체계 높은 평가

성창훈 한국조폐공사 사장 [조폐공사 제공]
성창훈 한국조폐공사 사장 [조폐공사 제공]

디지털 전환이 공공서비스 경쟁력을 좌우하는 시대가 됐다. 국민이 체감하는 플랫폼 편의성과 디지털 보안 역량이 공공기관 경쟁력을 좌우하는 기준이 되고 있다.

이런 가운데 한국조폐공사는 모바일 신분증과 디지털 보안 서비스 혁신 성과를 앞세워 공공서비스 경쟁력을 인정받았다.

조폐공사는 성창훈 사장이 지난 8일 열린 한국서비스경영학회 춘계학술대회에서 공공부문 최고경영자(CEO) 부문 ‘서비스 엑설런스 어워드(SEA)’를 수상했다고 11일 밝혔다.

SEA는 한국서비스경영학회가 서비스 혁신과 고객만족 성과, 사회적 책임 등을 평가해 우수 기관·경영인에게 수여하는 상이다.

조폐공사는 화폐·신분증 중심 제조사업을 넘어 모바일 신분증과 모바일 상품권 등 디지털 기반 공공서비스 확대에 힘써왔다.

모바일 신분증 서비스 안정화와 온누리상품권 플랫폼 고도화, 인공지능(AI) 기반 디지털 보안 기술 개발 등을 통해 국민 편의성과 서비스 신뢰도를 높였다는 평가를 받았다. 장애 발생 때 신속 복구체계를 구축해 공공서비스 안정성과 연속성을 강화한 점도 높은 평가를 얻었다.

성 사장은 “앞으로도 조폐공사는 가짜 없는 세상을 구현하는 공공 신뢰 플랫폼 기관으로서 국민이 체감할 수 있는 서비스 혁신과 사회적 가치 창출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세종=강승구 기자(kang@d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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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승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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