JT저축은행이 가정의 달 5월을 맞아 지난해 대형 산불로 고통받았던 경북 이재민 농가 특산품을 구매해 임직원 가정에 선물하는 ‘농가지원 프로그램을’ 진행했다고 11일 밝혔다.
JT저축은행은 2020년부터 임직원의 ‘워라밸(일과 삶의 균형)’을 위해 박중용 대표이사가 직접 선물을 보내는 프로그램을 운영 중이다. 해를 거듭하며 삼계탕·전복·과일 등 다양한 품목으로 늘리고 있다.
작년에는 산불로 큰 피해를 입은 경북 지역 사회의 복원과 피해 농가 생계 지원을 위해 사과, 벌꿀 등 1500만원 상당의 물품을 구매해 200여명의 임직원 가정에 전달했다.
올해 역시 경북 농식품 유통교육진흥원을 통해 산불 피해 지역 농가의 참기름, 들기름, 고춧가루 등 실생활에 필요한 농산물을 구매해 선물하는 시간을 가졌다.
정우석 경북 농식품 유통교육진흥원장은 “시간이 흘러도 잊지 않고 다시 찾아준 JT저축은행의 진심이 농민들에게 큰 위로가 된다”며 감사를 표했다.
JT저축은행은 2년 연속 경북 지역 농산품을 구매해 산불피해 지역 농가의 실질적인 생계 지원이 이뤄질 것으로 내다봤다.
박 대표는 “피해 농가 이재민들이 현실의 벽에 부딪혀 멈추지 않고 살아갈 수 있도록 지원할 것”이라며 “앞으로도 실질적인 도움되는 사회공헌 프로그램을 만들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김화균 기자(hwakyun@dt.co.kr)실시간 주요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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