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청래, 12일 충청권·호남권 방문

선대위 구성 첫 일정은 민형배 출범식

총괄 선대본부장에 조승래 임명

정청래 더불어민주당 총괄선거대책위원장이 10일 오후 광주 서구 민형배 전남광주통합특별시장 후보 선거사무소 개소식에서 발언하고 있다. [연합뉴스]
정청래 더불어민주당 총괄선거대책위원장이 10일 오후 광주 서구 민형배 전남광주통합특별시장 후보 선거사무소 개소식에서 발언하고 있다. [연합뉴스]

정청래 더불어민주당 총괄선거대책위원장이 11일 강원도와 서울을 연달아 방문한다. 전날 6·3 지방선거 선대위가 꾸려진 뒤 지원 행보를 지속하는 것이다.

정 위원장은 이날 오전 10시 강원도 춘천스카이컨벤션웨딩홀에서 현장중앙선대위 회의를 진행한다. 직후 강원 공천자대회를 연다. 같은날 오후 3시엔 여의도 중소기업중앙회 K-BIZ홀에서 서울 공천자 대회를 개최한다.

12일엔 충청권과 호남권을 연달아 방문한다. 청주 엔포드호텔에서 대전·세종·충북·충남 공천자대회를 지낸 뒤 강진 제2실내체육관에서 전남·광주·전북 공천자대회를 하게 된다.

앞서 정 위원장은 10일 국회에서 중앙 선대위를 구성한 뒤 민형배 전남광주통합특별시장 후보 선대위 출범식에 참석한 바 있다.

민주당은 선대위 명칭을 ‘대한민국 국가 정상화 선대위’로 확정했다. 인선은 정 위원장을 비롯해 총괄선대본부장에 조승래 사무총장, 상임선대위원장에 한병도 원내대표, 이시종 전 충북도지사·안선하 세계보건기구 기후·AI·건강 분야 자문관, 대구 출신 외과의사 금희정씨, 미얀마 출신 귀화 한국인 이본아씨를 임명했다.

윤상호 기자(sangho@d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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