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일 충북 오창 에너지플랜트서 ‘동반성장 파트너십 협약식’ 개최
금융지원, 기술보호지원 등 다양한 상생협력 프로그램 강화
LG에너지솔루션은 충북 오창 에너지플랜트에서 ‘동반성장 파트너십 협약식’을 개최했다고 7일 밝혔다.
회사는 전날 협력사와 함께 공정거래 관련 법령을 준수하고 상호 경쟁력을 높이기 위해 동반성장 파트너십 협약을 체결했다고 설명했다.
회사는 이번 협약에 따라 협력사의 지속 가능한 성장을 위해 금융 지원·기술보호 지원·인력채용 지원·경영안정화 지원 등 상생협력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금융 분야에서는 협력사가 급변하는 경영환경에 안정적으로 대응할 수 있도록 저리 자금 대출 지원·신용보증서 발급 절차 간소화·대금결제 정보의 투명한 관리 체계 구축 등을 확대하기로 했다.
기술 분야에서는 핵심 기술과 영업비밀을 제3의 신뢰기관에 안전하게 보관하는 기술자료 임치제를 도입한다.
또 협력사 전용 온라인 채용관 운영·채용 지원·교육 프로그램 확대도 추진한다.
협약식에 참석한 송재봉 더불어민주당 의원은 “이번 협약이 대기업과 협력사가 함께 경쟁력을 높이는 상생협력의 모범 사례로 이어지길 기대한다”며 “국회에서도 필요한 정책적·제도적 뒷받침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회사는 “앞으로도 협력사의 성장 가속을 위해 상생협력 프로그램을 적극 지원할 예정”이라며 “지속 가능한 산업 생태계를 구축하고 동반성장을 실현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앞서 LG에너지솔루션은 지난 1월에도 파트너사와 협력 강화를 위해 ‘2026 파트너스 데이’를 개최했다. 김동명 최고경영자(CEO)는 “굳건한 신뢰와 협력으로 함께 힘을 모아 지금 우리가 겪는 산업의 조정기를 더 큰 성장을 위한 기회로 만들자”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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