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옥동(왼쪽) 신한금융그룹 회장이 지난 6일 과일키트를 제작해 전달하고자 직접 가정에 방문해 어르신과 담소를 나누고 있다. [신한금융 제공]
진옥동(왼쪽) 신한금융그룹 회장이 지난 6일 과일키트를 제작해 전달하고자 직접 가정에 방문해 어르신과 담소를 나누고 있다. [신한금융 제공]

신한금융그룹이 어버이날을 맞아 돌봄이 필요한 어르신들을 위한 건강 나눔 봉사활동에 나섰다. 진옥동 회장을 비롯한 그룹사 최고경영자(CEO)들이 직접 과일 키트를 제작해 전달하며 현장 중심의 사회공헌 활동을 진행했다.

신한금융은 지난 6일 서울 강북구에 위치한 시립강북노인종합복지관에서 '어버이날 사랑 애(愛) 건강나눔 봉사활동'을 진행했다고 7일 밝혔다.

이번 행사는 신한금융이 매년 가정의 달을 맞아 진행해온 대표 사회공헌 프로그램이다. 올해는 진 회장을 포함한 그룹사 CEO들이 직접 참여해 돌봄이 필요한 어르신 가정을 찾아가는 방식으로 진행됐다.

진옥동(가운데) 신한금융그룹 회장과 그룹사 CEO들이 복지관 관계자들과 행사 후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신한금융 제공]
진옥동(가운데) 신한금융그룹 회장과 그룹사 CEO들이 복지관 관계자들과 행사 후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신한금융 제공]

이날 행사에 참여한 임직원 및 봉사자 40여명은 오렌지·사과·배 등으로 구성된 과일 키트 334개를 제작해 강북구 내 돌봄이 필요한 어르신 가정을 찾아 건강을 기원하는 마음으로 감사 카드와 함께 전달했다.

진 회장은 "가정의 달을 맞아 어르신들의 건강과 행복한 일상을 생각하며 임직원들의 마음을 담아 이번 봉사활동을 준비했다"며 "신한금융은 앞으로도 지역사회 이웃들과 따뜻한 온정을 나누며 지속 가능한 나눔 문화를 만들어 가겠다"고 말했다.

유진아 기자 gnyu4@d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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