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도 안산시에서 70대가 운전하는 차량이 상가 건물로 돌진하는 사고가 발생했다.
6일 경찰 등에 따르면 이날 오후 4시 18분 70대 남성 A씨가 운전하던 싼타페 차량이 안산시 상록구에 있는 한 상가건물 1층에 있는 제과점으로 돌진했다.
A씨의 차량이 해당 건물 앞 도로변에 정차 중이던 승용차 2대를 들이받았고, 그 뒤에 차가 제과점 출입문 방향으로 돌진했다.
이 사고로 A씨를 포함해 정차 중인 차량과 제과점 내부에 있던 인원 등 모두 4명이 다쳐 인근 병원으로 옮겨져 치료를 받고 있다. 경찰은 운전자 부주의로 인한 사고로 보고 있다.
한기호 기자(hkh89@dt.co.kr)[저작권자 ⓒ디지털타임스,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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