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재명 대통령이 오는 8일(현지시간) 열리는 라우라 페르난데스(Laura Fernández) 코스타리카 신임 대통령 취임식에 양경숙 전 더불어민주당 의원을 특사로 파견한다.
강유정 청와대 수석대변인은 6일 서면브리핑을 통해 이 같은 파견 계획을 밝혔다.
양 특사는 페르난데스 대통령을 예방해 이재명 정부의 국정 철학과 대외정책 기조를 설명할 예정이다. 아울러 코스타리카 새 정부와의 관계 발전을 기원하는 이 대통령의 메시지가 담긴 친서를 전달한다.
코스타리카 방문 기간 양 특사는 현지 외교장관 주최 리셉션과 신임 대통령 주최 취임 리셉션 등 공식 행사에 잇따라 참석한다. 이 자리에서 경제, 인프라, 교육 등 다양한 분야의 실질협력을 강화해 나가고자 하는 정부의 확고한 의지를 표명할 계획이다.
김윤정 기자(kking152@dt.co.kr)실시간 주요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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