롯데건설은 지난달 30일 서울 서초구 잠원동 롯데건설 본사에서 전 임직원들에게 '간식 선물 세트'를 전달했다고 5일 밝혔다.
임직원들은 동봉된 메시지 카드의 스크래치를 긁어 당첨 여부를 확인하는 방식으로 경품을 받았다. 경품은 유급휴가 1일을 비롯해 LG 스탠바이미, 다이슨 헤어드라이어, 각종 기프티콘 등으로 구성됐다. 특히 선물에는 '롯또박스'라는 즉석 복권 형식을 접목해 재미 요소를 더했다.
롯데건설은 또 노동절을 기념해 회사 '임직원 복지몰'에서 현금처럼 사용할 수 있는 포인트를 지급했다. 임직원 복지몰은 가전, 생활용품, 유아용품 등 1700여종의 상품을 상시 할인된 가격에 구매할 수 있는 플랫폼이다. 직원이 원하는 상품을 직접 제안할 수 있는 맞춤형 기능도 갖추고 있다.
롯데건설 관계자는 "임직원들이 가족과 함께하는 시간에 작은 즐거움을 더하고자 기획했다"며 "앞으로도 업무와 생활 균형을 지원하는 실효성 있는 복지 제도를 확대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박순원 기자 ssun@d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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