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페셜 골드바 이벤트’, ‘벤츠E클래스 더블찬스’ 등 다양한 경품 이벤트 마련
먹거리부스∙포토존∙타로점 등 가족단위 방문객 위한 체험형 견본주택 꾸며
견본주택 개관 앞두고 관심 고조… 홈페이지 누적 방문객 10만명 달성
고덕국제신도시 ‘수자인 풍경채 1·2단지’가 오는 5월 8일 견본주택을 개관하고 본격적인 분양 일정에 돌입한다.
이번 단지는 고덕국제신도시 Abc-14, Abc-61 두 개 블록에 조성되는 총 1,126가구 규모의 대단지로, 1단지는 지하 2층~지상 25층, 670가구, 2단지는 지하 2층~지상 23층, 456가구로 구성된다.
견본주택 개관을 기념해 5월 8일부터 10일까지 3일간 방문객을 대상으로 다양한 경품 이벤트가 진행된다. ‘스페셜 골드바 이벤트’를 통해 매일 추첨으로 골드바 1개, 황금열쇠 1개를 각각 증정하며(3일간 총 골드바 3개·황금열쇠 3개), 삼성 비스포크 큐커, 무선 선풍기, 스타벅스 텀블러, 코스트코 회원권 등 다양한 경품도 마련됐다.
이와 함께 ‘가정의 달 이벤트’도 진행된다. 주유권(10만원), 레고, 제주도 여행상품권 등을 매일 추첨으로 증정하며, 견본주택 관람객을 대상으로 한 룰렛 이벤트를 통해 삼성 비스포크 큐커와 무선 선풍기를 제공한다.
서류접수 및 정당계약 기간에는 ‘벤츠E클래스 더블찬스 이벤트’가 이어진다. 서류접수자(5월22일~28일)를 대상으로 5월 30일 추첨을 통해 벤츠 E200 1대를 증정하며, 정당계약·예비당첨자에게는 6월 13일 추첨을 통해 84㎡ 계약자 중 1명에게 벤츠 E200(옵션형)을, 101㎡ 계약자 중 1명에게 벤츠 E300을 각각 제공할 예정이다. 이외에도 75인치 TV, 황금열쇠, 다이슨 헤어드라이어 등 다양한 경품이 준비돼 있다.
가정의달을 맞아 견본주택은 가족 단위 방문객을 위한 체험형 공간으로 꾸몄다. 소프트아이스크림, 츄러스, 꼬치어묵 등 먹거리 부스를 운영하며, 포토존(인생네컷), 타로점, 인형뽑기 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마련해 주말 나들이 공간으로 활용도를 높였다.
화려한 이벤트 못지않게 단지의 상품 구성도 눈길을 끈다 전용면적 84㎡는(코너타입 제외) 4베이 판상형 맞통풍 구조를 적용해 채광과 통풍에 유리하도록 설계했으며, 일부 세대에는 3면 발코니까지 더해져 실사용 면적을 한층 넓혔다. 고덕국제신도시에 희소한 전용면적 101㎡는 약 5m에 달하는 광폭 거실을 채택해 개방감을 극대화했다. 주동에 커튼월룩(일부)을 적용하고 옥상에는 특화 구조물을 설치해 고급스러운 외관을 연출할 예정이다.
입지 여건도 우수하다. 단지 앞 고덕대로에 BRT 노선이 예정되어 있고 수도권 1호선 급행 정차역인 서정리역을 이용할 수 있다. 인근 평택 지제역에서는 SRT 이용이 가능해 광역 교통 접근성이 뛰어나다. 민세초·민세중·송탄고가 인접해 도보 통학이 가능한 학세권 입지를 갖췄으며, 평택아트센터와 근린공원 등 문화·녹지 인프라도 풍부하다.
이 단지의 가격 경쟁력도 주목할 만하다. 전용 84㎡ 기준 분양가가 5억 원 초중반대로, 고덕국제신도시 시세 대비 합리적인 수준에서 책정됐다. 최근 고덕에 분양한 공공단지와 비교해도 입지 여건과 상품 구성 면에서 한 단계 앞서면서도 분양가 차이는 크지 않아 실수요자 입장에서는 실질적인 메리트가 크다는 평가다.
특히 2단지(Abc-61블록)는 실거주 의무가 없어 투자 수요자들의 관심도 집중되고 있다. 분양가 상한제 적용으로 시세 차익 기대감까지 더해지면서 실수요와 투자 수요 양쪽에서 고른 관심을 받을 것으로 기대된다.
견본주택 관계자는 “가정의 달을 맞아 풍성한 경품과 함께 가족이 함께 즐길 수 있는 체험형 견본주택을 준비했다”며 “분양가 상한제가 적용되는 단지인 만큼 수요자들의 높은 관심이 기대된다”고 밝혔다.
견본주택은 평택시 고덕동 일원에 마련됐다. 한편, 수자인풍경채 1·2단지에 대한 시장의 관심은 견본주택 개관 전부터 뜨겁다. 홈페이지 오픈 이후 한 달 만에 누적 방문객 10만 명을 돌파하며 수요자들의 높은 기대감을 실감케 하고 있다. 분양가 상한제 적용에 따른 가격 경쟁력과 고덕국제신도시 내 핵심 입지가 맞물리면서 실수요자는 물론 청약 대기 수요까지 광범위하게 유입된 것으로 분석된다.
김대성 기자(kdsung@dt.co.kr)실시간 주요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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