둔산권 주요 단지 10억대 호가 대비 압도적 가격 경쟁력… ‘신축 프리미엄’ 기대
오룡역 초역세권·12년 원스톱 학세권 등 우수한 정주 여건으로 선착순 동·호지정 계약 ‘열기’
대전 부동산 시장에서 도시철도 1호선 역세권 단지들의 가치가 갈수록 높아지는 가운데, 역세권 입지에 합리적인 가격까지 갖춘 ‘해링턴플레이스오룡역’이 선착순 계약에서 뜨거운 열기를 보이며 잔여 물량을 빠르게 소진하고 있다.
실제 지난 25일 선착순 동·호 지정 계약을 진행한 현장은 예비 수요자들로 문전성시를 이루며, 내부 상담석은 상담을 대기하거나 꼼꼼히 계약서를 검토하는 방문객들로 하루 종일 북적였다. 청약 통장 유무와 상관없이 원하는 동·호수를 직접 선택할 수 있다는 점과 역세권 입지에 주변 시세 대비 경쟁력 있는 가격이 수요자들을 움직인 것으로 풀이된다.
현재 대전 도시철도 1호선의 주요 입지 내 역세권 단지들은 전용 84㎡ 기준 매물 호가가 10억 원을 상회하는 등 높은 시세를 형성하고 있다. 대표적으로 탄방역 인근 ‘둔산자이아이파크’와 용문역 인근 ‘둔산더샵엘리프’는 10억~12억 원대로 매물이 올라와 있다.
반면 ‘해링턴 플레이스 오룡역’은 오룡역 초역세권 입지에 6억 원대 수준의 합리적인 가격으로 공급되어 가격 경쟁력이 매우 우수하다는 평가다. 단지 인근 ‘목동더샵리슈빌(2022년 입주)’ 전용 84㎡가 이달 초 7억 500만 원에 실거래된 것과 비교해도 최대 1억 원가량 저렴하며, 향후 2029년 입주 시점에는 약 7년의 연식 차이에 따른 신축 프리미엄까지 기대할 수 있어 현장에서는 발 빠르게 계약서를 작성하는 수요자들이 줄을 이었다.
입지 여건도 좋다. 단지는 오룡역 바로 앞에 위치한 초역세권 입지로 1호선 이용이 매우 편리하며, 향후 충청권 광역철도 용두역 환승역 개통 시 더블 역세권의 수혜도 누릴 수 있다. 차량으로는 계룡로와 동서대로 등 주요 도로망을 통해 대전 시내 이동이 수월하며, 서대전역도 인접해 광역 교통망 이용도 용이하다.
교육 환경 역시 강점이다. 목동초, 대성중·고, 충남여중·고 등이 도보권에 위치해 ‘12년 원스톱 학세권’을 형성하고 있으며, 지하철로 약 5분 거리에는 둔산 학원가도 인접해 있어 우수한 교육 인프라를 갖췄다.
단지는 지하 5층~지상 26층, 5개 동, 전용 84㎡ 단일 면적 총 427가구 규모로 조성된다. 남향 위주의 배치와 넓은 동간 거리, 1층 필로티 설계로 쾌적함을 극대화했다. 내부에는 타입별로펜트리, 드레스룸, 알파룸 등 특화 설계를 적용해 공간 효율을 높였으며, 가구당 1.38대(아파트 593대, 전기차 충전구역 포함)의 넉넉한 주차 공간을 확보했다. 특히 국내 대표 교육기업 YBM과 협약을 통해 입주민 자녀 대상 영어 커뮤니티 프로그램을 2년간 무상 제공할 예정으로 학부모 수요자들의 큰 호응을 얻고 있다.
‘해링턴 플레이스 오룡역’의 견본주택은 대전광역시 유성구 봉명동 일원에 위치해 있다.
박영서 논설위원(pys@dt.co.kr)실시간 주요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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