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흥토건과 우미건설이 전남 여수시 소호동에 짓는 ‘여수 소제 중흥S-클래스 우미린’을 분양한다고 28일 밝혔다.
중흥토건은 견본주택 개관 후 3일간 약 1만2000명이 방문했다고 전했다.
방문객들은 여수 소제지구의 첫 분양 단지라는 상징성과 함께 분양가상한제가 적용된 분양가가 책정된 것을 긍정적으로 평가했다. 또 일부 세대에서 바다 조망이 가능해 오션뷰 프리미엄을 기대할 수 있다는 점에도 관심을 기울였다고 회사 측은 설명했다.
분양 관계자는 “여수 소제지구의 첫 분양 단지인 데다, 거주지 제한 없이 전국 청약이 가능해 여수는 물론 광주, 순천, 광양 등 전남권과 수도권에서도 청약 문의가 들어오고 있다”고 말했다.
‘여수 소제 중흥S-클래스 우미린’은 지하 5층~지상 25층, 21개동에 전용 84·109·135㎡ 1679가구로 지어진다. 주택유형별로 보면 A3블록에선 △전용 84㎡ 878가구 △전용 109㎡ 181가구 △전용 135㎡ 36가구가 선보이고 A4블록은 전용 84㎡ 584가구로 구성된다.
다음달 4일과 6일 특별공급을 시작하며 7일 1순위, 8일 2순위 청약을 진행한다. 당첨자 발표는 A3블록과 A4블록이 각각 다음달 5월 14일과 15일이다. 다음달 26일부터 28일까지 3일간 정당계약을 실시한다.
거주지 제한 없이 전국 청약이 가능하며, 여수시 소재 산업단지 종사자의 경우 특별공급이 적용될 예정이다. 중도금 60% 전액 무이자 혜택이 주어지며, 계약금 5%, 1차 계약금 1000만원 정액제 등의 금융 혜택이 있다.
견본주택은 전남 여수시 웅천동 일원에 있다. 입주는 A3블록이 2029년 6월, A4블록은 2029년 4월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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