특별공급 521가구 모집에 735건 접수되며 인기 증명… 오늘(28일) 1순위 청약 접수
당첨 확률 높이려면 상대적으로 물량 많은 84㎡B 타입 노려볼 만
수서역 2 정거장 진입 기대감에 쌍령공원둘러싸인 입지 갖춰
롯데건설이 공급하는 ‘경기광주역 롯데캐슬 시그니처’가 특별공급 흥행에 성공하며 28일 진행되는 1순위 청약 열기를 예고했다. 단지에 대한 높은 관심이 실제 청약 접수로 이어지면서, 당첨을 희망하는 예비 청약자들 사이에서는 상대적으로 공급 물량이 풍부한 전용 84㎡B 타입이 확실한 내 집 마련의 대안으로 떠오르고 있다.
한국부동산원청약홈에 따르면 지난 27일 진행된 특별공급 청약 접수 결과, 521가구 모집에 총 735건이 접수됐다. 이처럼 특별공급에서 확인된 뜨거운 열기가 1순위 청약으로 이어질 것으로 예상됨에 따라, 당첨권에 안정적으로 진입하기 위해 가구 수가 넉넉해 당첨 확률이 높은 84㎡ 타입에 청약 통장을 던지는 수요자들이 많을 것으로 분석된다.
분양 관계자는 “특별공급 접수 결과에서 나타난 열기가 1순위에서도 그대로 이어질 것으로 보인다”며 “실거주를 목적으로 확실한 당첨을 원하는 수요자라면, 공급 물량이 많아 당첨 기회가 넓게 열려 있는 84㎡ 타입을 공략하는 것이 가장 실속 있는 방법이 될 것”이라고 전했다.
단지는 입지적 가치와 미래비전에서도 높은 점수를 받고 있다. 최근 수서광주 복선전철 실시계획 승인 고시로 강남 수서역까지 2정거장이면 진입이 가능해진다는 소식이 전해지면서 서울 및 수도권 수요자들의 관심도 높아졌다. 여기에 약 51만㎡ 규모의 쌍령공원에 둘러싸인 ‘공세권’ 단지로 쾌적한 주거 환경을 제공한다.
계약금 5%와 1000만 원 정액제(1차)를 통해 초기 자금 부담을 덜었으며, 주택 소유 여부와 관계없이 광주시 및 수도권 거주자라면 누구나 1순위 청약이 가능하다. 특히 85㎡ 초과 타입은 100% 추첨제로 당첨자를 선정해 가점이 낮은 젊은 층에게도 기회가 열려 있다.
한편, ‘경기광주역 롯데캐슬 시그니처’는 28일 1순위, 29일 2순위 청약 접수를 이어간다. 당첨자 발표는 5월 7일이며, 정당 계약은 5월 20일부터 22일까지 진행된다.
견본주택은 경기도 광주시 탄벌동 일원에 위치해 있다.
김대성 기자(kdsung@dt.co.kr)실시간 주요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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