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0일부터 5월 7일까지 원서 접수… DX·AX 기반 글로벌 리더 육성
논문·작품·수강 등 3개 학위 트랙 운영… 학부 전공·연령 제한 없어
성신여자대학교(총장직무대리 이원호) 융합산업대학원은 문화산업예술학과 ‘케이컬처·엔터테인먼트전공(석사학위 과정)’의 2026학년도 가을 학기 신입생을 모집한다고 23일 밝혔다.
해당 전공은 디지털 전환(DX)과 인공지능 전환(AX)의 흐름에 맞춰 K-컬처 기획·경영, K-무비·드라마, K-뮤직·K-팝 댄스 등 K-콘텐츠와 플랫폼 전 분야를 아우르는 교육 과정을 운영한다. 이를 통해 K-컬처의 글로벌 확산을 주도할 전문 리더를 육성하는 데 중점을 두고 있다.
특히 지난 2024년 5월 우즈베키스탄 문화부 차관이 학교를 방문해 벤치마킹과 국제교류를 논의한 이후, 국내외 지원자들의 관심이 꾸준히 확대되고 있는 추세다.
교육 과정은 이론 및 정책, 예술 실무, 비즈니스를 통합적으로 다룬다. 학위 취득은 지원자의 목표에 따라 ▲논문 트랙(24학점 이수 및 학위논문 작성) ▲작품 트랙(24학점 이수 및 작품 기획·제작 발표) ▲수강 트랙(30학점 이수 및 콘텐츠 기획안 발표) 중 하나를 선택해 진행할 수 있다.
지원 자격에 학부 전공이나 연령, 성별, 공인 영어 성적 제한은 없다. 외국인 지원자의 경우 한국어능력시험(TOPIK) 4급 이상을 갖춰야 하며, 3급 소지자는 졸업 전까지 4급을 취득해야 한다.
원서 접수는 오는 4월 30일 오후 1시부터 5월 7일 오후 5시까지 진학사 홈페이지를 통해 온라인으로 진행된다. 면접 전형은 6월 6일 성신여대 수정캠퍼스에서 실시하며, 최종 합격자는 6월 25일 발표될 예정이다. 상세 모집 요강은 융합산업대학원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김대성 기자(kdsung@dt.co.kr)실시간 주요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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