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혼부부 라이프스타일 플랫폼 주식회사 메링(MARRYING)이 오프라인 축의대 대행 전문 서비스인 ‘메링메이트(Marrying Mate)’를 공식 런칭했다.
올 4월 초 출시된 신혼부부 대상 플랫폼 ‘메링’은 결혼식 이후 축의금 관리를 위한 ‘축의금 디지털 장부’ 기능을 제공하고 있다. 해당 기능은 종이 방명록을 대체하는 방식으로 운영되며, 앱 이용자 다수가 사용한 것으로 집계됐다.
이번 오프라인 서비스 ‘메링메이트’는 디지털 장부 이용 과정에서 접수된 사용자 의견을 바탕으로 기획됐다. 결혼식 당일 축의금 수납과 관리에 대한 부담을 줄이기 위한 수요가 반영된 것으로 설명된다.
메링메이트는 교육을 이수한 인력이 결혼식 현장에 투입돼 하객 응대, 식권 배부, 축의금 수납 및 확인 등의 업무를 수행하는 방식으로 운영된다. 현장에서 수집된 축의금 정보는 앱의 ‘디지털 장부’ 기능과 연동된다.
메링의 김동수 대표는 “이번 서비스는 사용자 요구를 반영해 기획된 것”이라며 “플랫폼과 현장 운영을 결합해 관련 절차를 간소화하는 데 목적이 있다”고 말했다.
구본규 기자(qhswls20@dt.co.kr)[저작권자 ⓒ디지털타임스,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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