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균 가입자 대비 콘텐츠 이용량 2.6배
SK브로드밴드는 인터넷TV(IPTV) 서비스 'B tv'의 구독형 주문형비디오(VOD) 서비스 'B tv+'가 누적 시청 1억시간을 돌파했다고 22일 밝혔다. B tv+ 가입자의 콘텐츠 이용량은 미가입자 대비 약 2.6배 높은 수준이다.
'B tv+'는 영화, 드라마, 예능 등 약 20만편의 콘텐츠를 추가 결제 없이 이용할 수 있는 구독형 서비스다. 해외 드라마, 애니메이션, 키즈 콘텐츠까지 포함해 이용 범위를 넓힌 것이 특징이다.
회사 측은 최근 온라인동영상서비스(OTT) 구독료 상승 속 통신상품과 결합 시 할인 혜택을 제공하는 요금제가 이용 확대에 영향을 미쳤다고 설명했다. 초고속인터넷과 IPTV 상품을 결합할 경우 B tv+의 월 이용료는 5500원이다.콘텐츠 구성도 확대하고 있다. '21세기 대군부인', '신이랑 법률사무소' 등 드라마와 예능, 영화 등 다양한 장르의 최신 콘텐츠를 빠르게 편성하고, 기존 인기작도 함께 제공하고 있다.
이혜선 기자 hslee@d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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