OLED 중심 사업구조 고도화 지속…차별화 기술로 미래 시장 선점 나서

LG디스플레이가 유기발광다이오드(OLED) 기술 경쟁력 강화와 성장 기반 확충을 위해 대규모 추가 투자를 단행한다.

LG디스플레이는 22일 이사회를 열고 OLED 신규 인프라 구축에 총 1조1060억원을 투자하기로 의결했다고 밝혔다.

이번 투자는 OLED 기술 고도화를 통한 경쟁력 강화와 중장기 성장 기반 확보를 위한 결정이다.

회사는 지난 2025년 공시한 OLED 생산시설 투자에 이어 이번 추가 투자를 통해 OLED 중심의 사업 구조 고도화를 지속 추진한다는 계획이다. 이를 통해 기술 리더십을 강화하고 미래 성장 동력 확보에 역량을 집중한다는 방침이다.

또 국가첨단전략기술로 분류되는 OLED 분야에서 차별화된 기술력을 기반으로 고객 가치를 높이고, 글로벌 시장 선점 경쟁에서도 우위를 확보한다는 전략이다.

LG디스플레이 관계자는 “OLED 기술 경쟁력을 기반으로 사업 구조를 고도화하고 미래 시장 변화에 적극 대응해 나갈 것”이라고 밝혔다.

LG디스플레이 파주사업장. LG디스플레이 제공
LG디스플레이 파주사업장. LG디스플레이 제공
장우진 기자(jwj17@d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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