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달의민족 ‘한 그릇’ 서비스가 유료로 바뀐다. ‘한 그릇’은 최소 주문 금액 없이 소량 주문이 가능한 서비스로 그동안 무료로 제공돼 왔다.

22일 업계에 따르면 배민은 이 서비스를 유료화하고, 유료 멤버십인 ‘배민클럽’을 구독하지 않는 일반 이용자에는 건당 500원의 이용료를 부과하기로 했다.

다만 배민클럽 가입자는 기존과 같이 무료로 이용할 수 있다.

지난해 4월 29일 도입된 ‘한 그릇’ 서비스는 지난해에만 누적 주문 2700만 건을 넘어섰다.

배민 관계자는 “‘배민클럽’ 구독자 혜택을 강화하고, 안정적인 서비스 운영과 배달 품질 개선에 투자하기 위한 것”이라고 말했다.

배달 라이더. [연합뉴스]
배달 라이더. [연합뉴스]
김수연 기자(newsnews@d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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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수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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