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략공천, 명망 있는 인사 재배치”
“李대통령 특별감찰관 임명에 역시 이재명”
정청래 더불어민주당 대표가 국회의원 재보궐선거 관련 “전 지역 전략공천을 한다는 게 기본 원칙”이라고 재차 강조했다.
정 대표는 22일 경남 통영 욕지도 선상 현장 최고위원회의를 통해 “며칠 사이 민주당 광역단체장 후보가 확정됐다. 이제 재보궐선거로 국민 관심이 높아졌다”며 “몇 차례 말했듯 재보궐선거 공천 원칙은 ‘전략공천을 한다’와 ‘전 지역 공천한다’가 기본 원칙”이라고 말했다.
이어 “전략공천을 함에 있어서 외부 인재 영입과 내부 인재 발탁, 당에 신망 있고 명망 있는 인사 재배치를 해서 전략공천을 하겠다고 말했다”며 “선거 승리와 선당후사 전체를 꿰뚫는 정신이다”라고 부연했다.
그러면서 “모든 선거 핵심 전략은 국민 눈높이와 승리의 관점”이라며 “선거에 도움이 되면 하고 도움되지 않으면 안하겠다는 말은 줄기차게 드렸다. 지방선거와 재보궐선거 승리 관점에서 당무를 처리하고 공천하겠다”고 강조했다.
정 대표는 “이재명 대통령이 국회에 청와대 특별감찰관 임명 절차 개시를 거듭 요청했다”며 “‘역시 이재명’이라는 생각이 들었다”고 전했다.
이어 “특별감찰관은 약 10년 정도 제도가 있었지만 실제로 인력 배치는 없었다”며 “특별감찰관이 실제로 보면 대통령 배우자와 4촌 이내 친족, 고위공무원 인사청탁과 금품수슬 ㄹ상시 감찰하는 이 대통령을 견제하는 핵심 기관”이라고 설명했다.
아울러 “이걸 10년간 한다고 했지만 못하고 지갔다”며 “박근혜 전 대통령이 2016년 임명한 초대 특별감찰관 사임 뒤 10년 가까이 특별감찰관이 없었다”고 했다.
윤상호 기자(sangho@dt.co.kr)실시간 주요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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